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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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맛집 동탄맛집 브런치 맨션1102 수플레 팬케이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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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장지천 따라 걷다가 동탄2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은 곳을 발견했어요. 맨션1102라는 브런치 카페인데, 외관부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마침 점심때라 들어가 봤는데, 동탄 맛집 검색하다가 이렇게 우연히 찾은 집이 오히려 더 좋은 경우가 많잖아요.

안으로 들어서면 일단 분위기가 아늑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창가 자리에서는 햇살 받으며 먹기 좋더라고요. 저는 주문할 때 직원분께 인기 메뉴를 물어봤는데, 수플레 팬케이크를 강력 추천하더라고요. 사실 팬케이크는 디저트인 줄 알았는데,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없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다른 테이블에서 나온 음식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베이컨과 에그가 올라간 브런치 플레이트도 괜찮아 보였고, 수플레 팬케이크가 나오는데 서빙하는 모습이 웃기게도 조심스러워 보였어요. 그만큼 폭신하다는 뜻이겠죠? 직접 먹어보니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었어요. 달콤한 메이플 시럽을 뿌리면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가격은 수플레 팬케이크가 1만 5천 원 정도였고, 음료 포함하면 2만 원 안쪽으로 한 끼 즐기기 좋았어요. 참고로 이 집은 매일 11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마지막 주문<a href="https://naver.me/GjZXRQHX" target="_blank" id="findLink">동탄맛집</a>은 9시더라고요. 주차는 매장 앞에 공간이 협소해서 저는 개나리 공원 인근 공영주차장에 세웠어요.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괜찮았어요.

동탄에서 색다른 브런치를 찾는 분들이나,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특히 수플레 팬케이크 특유의 몽글몽글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해요. 저도 다음에 또 가려고 벌써 메모해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