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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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맛집 강남역맛집, 땀땀 규카츠 먹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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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먹자골목 안쪽에 땀땀이라는 규카츠 집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엔 여기에 맛집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골목이 복잡했는데, 간판을 발견하고 들어가니 가게 안은 생각보다 아늑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옆 사람과 부딪히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규카츠가 메인이고, 정식으로 시키면 밥과 장국, 샐러드, 반찬이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1인분에 15,000원 정도였는데, 고기 두께가 꽤 도톰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직접 튀겨서 나오는 방식이라 기름이 튀지 않게 앞치마도 주더군요. 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와사비 간장도 괜찮았고요.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고기 굽는 법도 알려주고, 반찬 리필도 물어봐 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다만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라 점심시간을 살짝 피해서 가는 걸 추천해요. 저는 평일 오픈 직후에 갔는데도 두 팀 정도 기다렸거든요. 주말에는 더 오래 기다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규카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에요. 다만 고기 기름기가 좀 있어서 느끼할 수 있으니, 샐러드나 장국을 곁들이면 훨씬 낫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치즈 규카츠도 도전해보<a href="https://m.place.naver.com/restaurant/36301743" target="_blank" id="findLink">강남역맛집</a>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