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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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파티션 사무용가구 500평 매장에서 책상 고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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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이전하면서 책상을 새로 장만해야 했어요. 직원 다섯 명이 쓸 거라 대충 고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브랜드 새 제품으로 맞추자니 예산이 터무니없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공장직영으로 돌리는 대형 매장을 직접 가보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쪽에 500평 규모로 전시해둔 곳이 있다길래 평일 오전에 방문했어<a href="https://www.gaguhd.co.kr/" target="_blank" id="findLink">사무용가구</a>요. 입구부터 책상<a href="https://www.gaguhd.co.kr/" target="_blank" id="findLink">사무용책상</a>, 의자, 파티션,<a href="https://www.gaguhd.co.kr/" target="_blank" id="findLink">사무용파티션</a> 회의용 테이블까지 쭉 늘어서 있는데, 사무용가구만 이렇게 모아놓은 공간은 처음 봤습니다. 직원분이 가격표를 바로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일반 사무용 책상 1200mm짜리가 8만 원대부터 시작하더군요. 리퍼 제품은 3040 더 저렴했고요. 리퍼라 해도 스크래치가 거의 안 보이는 게 많아서, 새것과 구분이 잘 안 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사이즈는 재고가 빨리 빠진다고 하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책상을 고를 때 제가 본 포인트는 세 가지였어요. 첫째, 상판 두께와 마감 상태. 25mm 이상 되는 걸 골라야 오래 씁니다. 둘째, 다리 흔들림. 조립된 상태에서 손으로 눌러봤을 때 좌우로 흔들리면 피했어요. 셋째, 배송과 설치비. 공장직영이라 배송비가 무료인 경우가 많았고, 설치 기사분이 직접 와서 조립까지 해주셨습니다. 다섯 대를 한 번에 주문했는데 추가 비용 없이 이틀 만에 세팅이 끝났어요.

결국 1200mm 책상 다섯 개와 서랍장 두 개를 골랐습니다. 총액은 70만 원 정도 나왔어요. 같은 조건으로 온라인에서 새 제품을 샀다면 150만 원은 넘었을 겁니다. 직원들도 책상이 생각보다 튼튼하다고들 하네요. 사무용가구 살 때는 꼭 매장에 직접 가서 흔들림과 마감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사진과 실물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