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중고카메라매입 중고카메라매입 직접 겪어보니 이게 핵심이더라

본문

중고카메라매입 하려고 알아보다가 진짜 시간 많이 날렸다. 처음엔 당근에 올렸는데 연락 오는 사람마다 값을 후려치고 상태 물어보는 것도 제각각이라 지쳐서 그냥 업체로 방향을 틀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카메라만 단독으로 파는 것보다 세트로 정리하는 게 훨씬 낫다.

내가 산 미러리스는 3년쯤 쓴 소니 구형이고 렌즈 두 개, 삼각대, 가방까지 있었다. 사설 업체 몇 곳에 문의하니까 방문 매입을 해준다는 곳이 두 군데 있었다. 오전에 전화해서 오후에 바로 왔는데, 기사님이 바디 셔터 수, 렌즈 곰팡이, 센서 먼지까지<a href="https://uacamera.co.kr" target="_blank" id="findLink">중고카메라매입</a> 다 확인하더라. <a href="https://uacamera.co.kr" target="_blank" id="findLink">카메라매입</a>이 과정에서 가격이 처음에 불렀던 것보다 5만원 정도 깎였다. 흠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걸 실물로 보니 다르게 평가하더라.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집에 안 쓰는 아이맥이랑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까지 같이 내놨더니 한 번에 처리됐다. 컴퓨터랑 모니터 세트, 노트북, 갤럭시탭까지 전부 매입 대상이었다. 카메라만 팔았으면 따로따로 택배 보내고 반품 걱정했을 텐데 방문 한 번으로 다 끝나니까 출장비가 아깝지 않았다. 사실 출장비라는 걸 따로 받는 게 아니라 매입가에서 조정되는 구조였는데, 총액으로 보면 개별 판매보다 10만원 정도 더 나왔다.

병원이나 의원 폐업하면서 장비 정리하는 분들도 이 방식을 많이 쓴다고 들었다. 안저카메라나 수술기구세트, 세포분석장비 같은 것도 노후화됐어도 매입이 되니까 그냥 버리면 손해다. 물리치료실이나 정형외과에서 쓰던 장비도 마찬가지고. 다만 이런 의료 장비는 일반 카메라랑 달라서 상태 확인이 더 까다롭고, 업체마다 취급 품목이 달라서 미리 전화로 확인하는 게 필수다.

아무튼 중고카메라매입 알아볼 때는 한 곳에 다 몰아서 문의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여러 곳 비교하면 5만원 차이 때문에 일주일을 버리게 된다. 나는 지금 두 번째 정리할 때도 같은 업체에 부탁했다. 렌즈 하나 남은 것도 다음에 같이 넘길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