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머신 10년전에 자리 차지 많을까봐
부피 작은걸로 샀더니.....
이건 안사니만 못했습니다
운동을 어찌어찌 하였는데
좀 아이들 장난감같다는 느낌이들어었어요
그러다 코로나오고 헬스장 못다니다가 다니다가
또 지지난달 저희헬스장에서 확진자 나왔을때 제가 옆에서 운동했다고
자가격리해야한대서....
와.... 진짜 어의없는 상황을 격고는
헬스장을 안다니게 되었어요
나중에 좋아지면 다시 다닐껀데
ㅠ 집에서 너무 운동을 안하니 쳐져서
검색하다가 예전에 쓰던 런닝머신 회사는 .... 짜증나서 패스하고
헬마를 알게되어 1400으로 구입하였습니다
1400은 집에서 쓰기 진짜 좋고
작지도 너무 부담스럽게 크지도 않아서
제가 쓰기 너무 좋습니다
자가격리할때라 저는 수도권이여도 직접설치하겠다고 해서 택배로 보내달라고했더니
경동택배로 왔더라고요
조립하는게 크게 어렵지는 않고  박스를 열어보니
웬만한건 되어있고
기둥 두개를 모니터?와 그 발판을 연결만 하면 되었어요
자가격리해서 심심하던차에
조립하니 재미있었는데 30분이면 완성되더라고요
집에있으니면서 진짜 땀많이 흘리며 운동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니 헬마 런닝머신 1400이 너무 고마운거있지요
요즘도 열심히 뛰어줍니다
와이프는 추워서 산에 가기 귀찮다하는데 이게 경사조절도되서 좋다며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쓰는데
저는 그런건 좀귀찮아서 그냥 뛰는데만 씁니다.
너무 좋습니다.!!
헬마 감사합니다.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