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하길래
봄이오기전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였던 트램폴린을 장만했습니다.
엄청 알아보다가
그래도 헬마 트램폴린이 종류도 다양하고
후기보니 나중에 부품같은것들 필요할때도 하나씩 사기 편하다는 말에
주저없이 저도 헬마 12ft샀습니다.
처음받아서 동생이랑 조립하다보니 저희는 정확히 1시간 10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와우~ 큰거라 조립하는데도 시간이 꾀걸리네요
근데 뭐 할만했습니다.
뿌듯했어요
이번 주말이 따뜻해서 애들이 콩콩뛰는데 콩콩이 아니고 아주 쾅쾅 신나게 뜁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동네애들 다와서 뛰어도될말큼 튼튼하고 안정감있어서
너무 사길잘했습니다.
저도 뛰고 남편도 뛰고 온가족이 뛰어도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