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헬스장 못나가다가 이월해줘서 다시 갔는데

요즘 확진자들 동선보면 헬스장도 계속 있어서...

이러다 큰일날것같아

런닝머신을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오랜기간동안 헬스장을 다녔기때문에

가벼운것들보다는 금액이 나가더라도 좀 좋은걸 찾다가 헬마는 뭐 헬스하면서 들어서

헬마것들중 골라보았습니다.

작은방을 헬스방으로 만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일단 런닝머신 샀습니다.

일단 뛰기가 참좋고 벨트가 편안합니다. 헬스장용이랑 차이가 안느껴지고

좋습니다 오히려 집에서 하니 옆사람 신경 안쓰고 운동해도 되니깐 편안해서 더 오래 하게 됩니다.

물론 텔레비전 틀어놓고 하니 더 그런것같아요

헬스장에서는 이어폰 끼고 하다보니 귀도 아프고 그랬거든요

너무 잘산것같습니다.  홈짐도 있던데 그것도 눈여겨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