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기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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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요즘 코로나로 어디도 못가시고
집에만 계시니 더 힘드신가 봅니다.
평소 건강하셨는데
여기 저기 아픈곳이 한두군대가 아니라고 특히 발이 너무 아프다고 하셔서
알아보다가 발마사지기를 선물해드렸습니다.
배송을 부모님댁으로 말안하고 시켰는데
제가 생각한날보다 빨리 와서 놀랬습니다.
주말에 가서 뵙고 왔는데
너무너무 좋다고
요즘 발마사지기 덕분에 살맛나신다고
너무 잘쓰신다고 하셔서 제가다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