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년전 1400c를사서  운동을 아주 열심히

잔고장 없이 잘쓰고있습니다

아직도 있다니

제가 사용후기를 쓰는건

얼마전 제가 잘쓰던 런닝머신 사이드 부품이

제집에 조카가 놀러왔는데 제가 잘모셔둔 싸인볼 야구공을 조카가 막 던져서....
그만  사이드부품을 깨버렸어요....흑...

그래서 헬마에 전화했더니 엄청 친절하게 전화받으시는 분이 알려주셨고

사진으로 표시까지 해주시며 알려주시면서 부품을 살수있다고 알려주셨어요

부품구매도 해서 다시 끼웠더니 다시 멀쩡해졌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감명받아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오래시간ㄴ써도 잔고장없고

이렇게 부품도 따로 살수있으니

역시 오래된회사 러닝머신을 고른게 잘한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