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산건 아니고
7년전 구매하였습니다.
저희부모님댁에 구매해드렸는데
7년동안 너무너무 잘쓰셨습니다.
저희 애들이 할머니네 가면 ....;;;; 거기서 점프하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요
저는 말리는데
항상 저희부모님은 아이들이 뛰면서 크는거라며 그냥 냅두라고 하다보니깐
... 괜찮던 안마의자도 몇년을 버티더니... ㅜㅜ 막내가 발로 뛰면서 연결선을 걸려
안마의자가 한쪽이 시원찮더라구요.....
부모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제가 면목이 없어서
어쩌나 하다가.. 혹시나 AS 가 될까싶어 헬마에 문의해보니
기간이지나서 유료 AS는 가능하다기에 ... 당장 받고싶다고 신청하여서
친절한 기사님께서 와주셨습니다.
다행이도 정말 간단한거였다면서.... ㅠㅠ 잘해결해주셨습니다.
다시 사드리려면 한두푼 하는게 아니라 걱정했는데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거기서 절대 못뛰게 하려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