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 안마의자 1901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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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친구집 다녀오시더니
아들이 연말 보너스 받아서 안마의자 선물해줬는데 자랑을 엄청 한다며...
코로나라 어디가지 말래도
그집에 안마의자하러 매일마실간신다고
저들으라고 헬마안마의자더라 좋다더라고 계속 듣다못해
그토록 원하시던 똑같은 헬마의자로 사드렸습니다.
엄마가엄청 좋아하시고 아빠도 이렇게 시원한 안마의자는 처음이라고
아빠가 이집저집에서 안마의자 많이 써보셨는데
내심갖고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드리니 진작사드릴걸 왜 이제야 사드렸나 싶고...
연초부터 큰돈이 나가 속이 살짝 쓰릴려했지만
저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같이 행복하네요
헬마에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이 연말 보너스 받아서 안마의자 선물해줬는데 자랑을 엄청 한다며...
코로나라 어디가지 말래도
그집에 안마의자하러 매일마실간신다고
저들으라고 헬마안마의자더라 좋다더라고 계속 듣다못해
그토록 원하시던 똑같은 헬마의자로 사드렸습니다.
엄마가엄청 좋아하시고 아빠도 이렇게 시원한 안마의자는 처음이라고
아빠가 이집저집에서 안마의자 많이 써보셨는데
내심갖고싶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드리니 진작사드릴걸 왜 이제야 사드렸나 싶고...
연초부터 큰돈이 나가 속이 살짝 쓰릴려했지만
저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같이 행복하네요
헬마에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