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메이커 따지는 아내는 이번에도
광고 공항버스마다 붙어있는걸 사자고 ㅡㅡ
이름있는게 고장도 안난다는 어디서 들어보지못한 이유를대더라구요 이름있다는 이유로 너무 비싸서 저는 사실 싫었어요
 신서유기 안재현이 저가 안마의자도 많다고 티비본것도 생각나서  저도 옥션에 검색해보니 몇가지중 간추리다가헬마안마의자가 있어 저는 이거 1901 로 사기로 마음을 먹고 아내를 꼬시는데 역시 안강최씨의 고집은 ㆍㆍㆍ
그러다 안사고 지내오다  아내친구 부부 모임에 가서 안마의자 이야기가 나왔는데
글쎄 아내가사고싶어하던 안마의자꺼회사를 그부부가 본가에 사드렸는데 고장이났는데 본인부주의라며 as가 비용이 너무비쌋는데 부모님꺼라 안해드릴수가 없었다는 말을 듣고 제가 이겼습니다
어찌나 고맙던지 우여곡절끝에 구입한의자가 왔고
아내도 마사지받더니 너무 시원하다며 
제말을 앞으로 잘따르겠다고 합니다ㆍ
싸다고 다 안좋은게 아니에요!
저처럼 잘따져보세요
좋은제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