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마 사용후기

사용후기

요즘 코로나 피해 집에있으면서 덜덜이 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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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무서워 집에 있습니다.

딸아이가 매일 전화와서 어디나갔는지 확인하네요

와이프가 차려준 밥만 먹다 보니

배가 뿔록 나오네요

살좀 빼라고 해서

다이어트 기구 보다가 덜덜이가 혹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일단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색깔도 저는 빨강색이 마음에 들어요

촌스럽지 않은 빨강이네요

그리고 가만히 서서 저는 10단계까지 올려서 쓰는데

살들이 막 떨려옵니다.

그래서 뱃살이 막흔들려요

효과가 좋을것같습니다. 재미도 있어요

집에 있으면서 심심했는데 또다른 재미를 주네요